Story


강원도 횡성 오음산자락 아래, 주인 부부를 닮은 소박한 농가 식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축 엔지니어 출신 부부가 강원의 자연을 만나고 정착한 지 어언 10년이 훌쩍 지나온 시간 동안 이들은 강원의 자연을 한 그릇에 담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산과 들에 피어나는 향긋한 나물과 들꽃, 산골 할매들이 들 따라 산 따라 채취해온 소중한 나물들을 오롯이 표현하고 싶어 부부는 ‘오음산 산야초 밥상’ 농가 맛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주인 부부는 밭에 나가 새벽이슬 맺혀있는 들나물을 한 소쿠리 담아와 농장 바로 옆 식당에서 다듬고 손질하여 직접 담근 장과 기름으로 조물조물 무친 나물 향 고이 간직한 반찬들, 동네 할매들이 아침마다 만드는 두부와 도토리묵을 주인장 마음처럼 곱게 차려낸 것이 바로 오음산 산야초 밥상이 되었습니다. 강원의 이슬과 공기, 산 따라 들따라 부지런히 움직이는 산골 할매들의 온정 가득한 미소가 만든 오음산 산야초 밥상을 ‘내일의 식탁’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내일의 식탁은 ‘오음산 산야초 밥상’과 지속 가능한 소비, 생산, 환경을 고민하는 비건 베이커리 ‘베지앙’의 김아윤 파티시에와 함께 합니다.


농장 바로 위 주인 부부가 사는 학교의 푸른 잔디밭 위에서 5월, 푸릇한 봄나물이 한창 제철일 때, 산과 들의 나물들과 농장의 제철 재료가 올라오는 식탁이 차려집니다.



Check


아침 8시 양재역 1번 출구에서 버스로 함께 출발합니다. (버스비 지원)

자가용을 타고 오시는분은 신청시 기재해 주세요. (가격은 동일합니다.)

돌아올때, 오후 3시에 횡성에서 출발하여 5시쯤 양재역에 도착합니다.

버스타고 가시는분은 여행자 보험 가입을 위해 신청시 '참석하시는 분'의 성함과 주민등록번호를 꼭 기재해 주세요. (신청자X)

행사 당일 이틀 전에 확인문자가 발송됩니다.

행사 이틀전부터 취소가 불가 합니다.

비건이시거나 특정한 재료에 알러지가 있으신분은 미리 문의해 주세요.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꼭 챙이 넓은 밀짚 모자를 써주세요. 

40석 한정입니다.


**<2018 내일의 식탁>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도농 교류협력사업과 함께 합니다!


내일의식탁 #1 

오음산산야초농장 X 김아윤파티시에


일시ㅣ2018.5.14 (월요일) , 오전10시 - 오후3시

장소ㅣ강원 횡성군 공근면 금계서로 276

농부ㅣ한봉기 (오음산산야초농장)

초대 파티시에ㅣ김아윤 (베지앙)


구성

웰컴드링크

오음산산야초농장 탐방

오음산산야초 밥상 뷔페 

산야초장아찌워크숍

왕복 버스비 지원


요금

37,000원


문의

정지영 sisument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