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맛 게놈 캠프 🔍대상 : 8~10세 아동을 둔 가족 40명(15~20가구)/회당 🔍일정 : 10/7, 10/14, 10/28, 11/4 (4회차 동일 프로그램) 🔍장소 : 서울혁신파크 맛동(불광역 2번출구) 🔍내용 : 아이와 어른이 모두 참여하는 가족 대상 음식 경험 프로그램 🔍배경 : 아이는 음식의 다양한 감각에 대한 놀이경험을 통해 편견과 경계를 허물고, 부모는 맛의 원리 및 식경험에 대한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혹시, 우리 가족이 먹는 식단이 어른 위주로 결정되고 있지 않은지, 음식을 매개로 아이들과도 민주적으로 소통하고 있는지, 본인 및 아이들이 음식과 맺는 관계에 대해 새로운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참가비 : 성인 20,000원, 아동 15,000원 (점심 식사 포함)
음식학 포럼 2018 🔍기간 : 8월~12월 5개월간 매월 1회 🔍일시 :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7시~9시 🔍장소 : 상생상회 지하1층(안국역 1번출구) 🔍주제 : ‘한국인의 음식적 심성과 주식(主食)을 조망한다’ 🔍배경 : 한국인의 음식적 감수성과 정서에 대한 바탕 위에 우리의 음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쌀과 밥, 김치, 고기, 라면’을 개별적 주제로 선정하여 인문, 사회, 자연과학적 연구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학자들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신청하기 : http://bit.ly/2018음식학포럼 🔍문의 : 010-9912-4159, slowfoodcenter@gmail.com
2018 가나다밥상 공모전 따듯한 밥상, 친환경 밥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11월에 열리는 "서울식문화혁신주간" 행사에 시민들과 함께 밥상 이야기를 꽃피워봐요~! http://naver.me/xZ1DNIVc
#발행인 칼럼 대통령께 드리는 글 -종묘와 사직을 굳건히 하소서- 온 국민의 간절한 염원으로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예로부터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면 반드시 종묘와 사직을 세워 국가의 정통성과 민생의 엄중함을 굳건히 하였습니다. 선대 임금들의 신위를 모시는 종묘와 땅의 신, 곡식의 신을 모시는 사직단은 고려에도, 조선에도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대통령님, 이 나라... 식량닷컴 칼럼 상세보기
🔔구성 : 63,000원 (농장투어, 토종쌀 부의주 시음, 4코스 식사)
🔔장소 : 우보농장(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690-26)
🔔신청 : http://www.tomorrows-table.com/1009
-매주 토요일 오후 1시~6시 (5시간)
🔔신청기간 : 9.22(토) 오후 6시까지
🔍대상 : 8~10세 아동을 둔 가족 40명(15~20가구)/회당
🔍일정 : 10/7, 10/14, 10/28, 11/4 (4회차 동일 프로그램)
🔍장소 : 서울혁신파크 맛동(불광역 2번출구)
🔍내용 : 아이와 어른이 모두 참여하는 가족 대상 음식 경험 프로그램
🔍배경 : 아이는 음식의 다양한 감각에 대한 놀이경험을 통해 편견과 경계를 허물고, 부모는 맛의 원리 및 식경험에 대한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혹시, 우리 가족이 먹는 식단이 어른 위주로 결정되고 있지 않은지, 음식을 매개로 아이들과도 민주적으로 소통하고 있는지, 본인 및 아이들이 음식과 맺는 관계에 대해 새로운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참가비 : 성인 20,000원, 아동 15,000원 (점심 식사 포함)
🔍문의 : 02-824-2622
🔍기간 : 8월~12월 5개월간 매월 1회
🔍일시 :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7시~9시
🔍장소 : 상생상회 지하1층(안국역 1번출구)
🔍주제 : ‘한국인의 음식적 심성과 주식(主食)을 조망한다’
🔍배경 : 한국인의 음식적 감수성과 정서에 대한 바탕 위에 우리의 음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쌀과 밥, 김치, 고기, 라면’을 개별적 주제로 선정하여 인문, 사회, 자연과학적 연구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학자들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신청하기 : http://bit.ly/2018음식학포럼
🔍문의 : 010-9912-4159, slowfoodcenter@gmail.com
따듯한 밥상, 친환경 밥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11월에 열리는 "서울식문화혁신주간" 행사에 시민들과 함께 밥상 이야기를 꽃피워봐요~! http://naver.me/xZ1DNIVc
대통령께 드리는 글
-종묘와 사직을 굳건히 하소서-
온 국민의 간절한 염원으로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예로부터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면 반드시 종묘와 사직을 세워 국가의 정통성과 민생의 엄중함을 굳건히 하였습니다. 선대 임금들의 신위를 모시는 종묘와 땅의 신, 곡식의 신을 모시는 사직단은 고려에도, 조선에도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대통령님,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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