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농사, 먹는 일의 가치에 공감하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은 내일의 식탁 회원으로 인정됩니다.
  • 슬로푸드문화원에서 개최하는 각종 교육과 행사에 참가 할 수 있습니다. 
  • 내일의 식탁을 통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직접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행사 진행의 보조 인력으로 자원활동할 경우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드립니다. 
  • 슬로푸드문화원이 주최하는 식품 어워즈의 심사위원 및 포럼의 연사로 초청받을 수 있습니다.

내일의 식탁 협약서 Tomorrow's Table Agreement


내일의 식탁 협약서 전문


  우리는 음식과 농사, 먹는 일의 가치 증진이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음식에 대한 문화적 관심을 증진시키려는 민주적, 문화적 성격의 단체들입니다. 우리는 즐거움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즐거움의 권리는 삶의 자연스러운 리듬을 존중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가지며, 맛있고 깨끗하고 공정한 고품질의 음식을 추구하는 것, 전통을 계승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것으로서 위의 모든 것을 궁극적 목표로 합니다.


우리 세대가 먹는 좋은 음식과 즐거움의 권리가 후손들에게도 이어져 “내일의 식탁”이 온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약속합니다.


1. 사라질 위기에 처한 지역의 술과 장, 음식, 생물종 들을 지키고, 좋은 품질의 식품 소비로 중소가족농 및 장인생산자를 보호하고, 어린이와 청년에게 미각을 교육하여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환경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내일의 식탁”을 만들어갑니다.


2. 이를 위해 내일의 식탁 포럼, 교육, 여행, 체험, 장터 등 이벤트를 개최하여 식문화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지자를 확산합니다.


3. 해마다 가을 식문화축제를 개최하여 고품질 생산자와 공동생산자를 연결합니다.


4. 맛있고 깨끗하고 공정한 품질의 좋은 음식을 발굴하고 추천하며, 이에 기반한 지역경제 확장에 노력합니다.


5. 각 단체 간에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자원을 공유하고, 성장을 지원합니다.


2019년 3월 1일


가양주 주인회 김진희
다누리맘 우희현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홍천기
밥상살림 식생활센터 김인원
슬로푸드문화원 김원일
에그피알 홍순언
우리밀 세상을 여는 사람들 송동흠
제철음식학교 고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