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식탁은 사람, 지역, 자연에 이로운 식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소비자들은 공동생산자가 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음식교육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도시와 농촌을 연결합니다. 오래된 발효음식의 전통 지식을 다음 세대에 물려줘 풍요로운 식탁의 미래가 이어지도록 합니다. 모든 사람이 좋은 음식을 누리는 사회를 위하여 미식 교육을 비롯해 농촌 여행, 식문화 행사, 연구 사업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합니다.